'불후2' 바다 '카츄샤의 노래', 정열의 스패니시 변신 '1승'

'불후2' 바다 '카츄샤의 노래', 정열의 스패니시 변신 '1승'

'불후2' 바다 '카츄샤의 노래', 정열의 스패니시 변신 '1승'

[OSEN=권지영 기자] 가수 바다가 정열적인 스패니시로 변신, 이국적인 무대를 꾸몄다.

27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에서는 한국 최초의 방송작가이자 작사가 유호 편이 진행됐다.

이날 바다는 '카츄샤의 노래'를 선곡했다. 바다는 스페인의 정열을 표현하기 위해 순백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다.

바다는 노래 초반 담담한 여인의 목소리를 내다가 곧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변모, 사랑을 갈구하는 당당한 여인을 표현해냈다.

바다의 열정적인 무대에 대기실 가수들은 "바다는 어느 장르도 다 소화하는 가수"라고 극찬했다.

바다는 423표를 얻어 제국의 아이들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불후2'에는 문명진, 임태경, 바다, 김바다, 제국의 아이들, 조문근 등이 출연했다.

jykwon@osen.co.kr